키위 챔버는 올해 조찬 행사를 여러 번 열었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이었습니다. 연사로는 오클랜드 대학교의 파우 메드라노-그라시아 박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김건하 교수가 초청됐습니다.
치매 케어 로봇#
신경과 전문가인 김 교수의 강연 주제는 “치매 케어 로봇"이었습니다. 집에서 치매 환자의 일상을 돕는 케어 로봇의 생활 지원 기능을 설명해 주셨고, 인식 능력을 꾸준한 학습으로 키워가는 로봇과 이를 활용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가정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로봇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로봇은 2019년에 효과성 평가를 거치고, 잘 마무리되면 실제 운영으로 이어져 가정용 치매 케어 로봇 개발로 연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니서비스#
메드라노-그라시아 박사는 유니서비스에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했습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뛰어난 인재들과 손잡고, 세상을 바꿀 만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조직입니다.
업스타터스#
새로운 땅에서 나오는 새로운 아이디어#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죠. 그렇다면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뉴질랜드에서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뉴질랜드의 테크와 혁신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행사에서 찍은 사진#
이렇게 두 나라의 관계를 다지는 행사에서 자원봉사하는 건 언제나 즐겁습니다.
어두운 행사장에서는 밝은 렌즈가 필수입니다. 부족한 빛을 큰 플래시로 채우려 들면 청중과 연사에게 얼마나 방해가 되겠어요. 보기에도 영 좋지 않고요.

